‘올공 특검 현장 검증’ 참관한 장동혁, 투표함 이송에 반발... "투표함에 부정선거 증가 남아 있어"

기사입력:2026-10-29 14:28:38
항의하기 위해 이동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항의하기 위해 이동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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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공개검증에 이은 투표함 이송 절차를 비난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6·3 지방선거 송파지역 투표함이 반출·이송되자 "국민의 소중한 한표를 살려낼 증거들이 사라진 것"이라며 "선관위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를 비롯한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날부터 이어진 특검팀의 투표용지 공개검증 참관 후 투표함 이송을 막기 위해 현장을 지켰으나 투표함은 별도 보관 장소로 이송이 완료된 상황이다.

장 대표는 현장 검증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부정선거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투표함에는 또 다른 부정선거 증거들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면서 "선관위의 부정을 밝히기 위해서 국민들과 다시 힘을 내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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