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8일(수) 국립산림치유원 명상센터(경북 영주)에서 기후재난 대응캠프 운영을 통해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TS의 교통안전 전문성과 국립산림치유원의 생태전환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기후재난에 따른 교통안전 위험을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해 기후재난에 따른 교통안전 체험,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이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사례 교육,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폭염·집중호우 등 기후재난이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재난 상황에서의 안전한 이동, 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체험하고,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 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방법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웠다.
TS는 올해 캠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콘텐츠를 표준화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의 생태전환교육과정과 연계한 정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집중호우 같은 기후재난은 일상생활과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공단의 교통안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안전 교육과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