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아우터 6종 중심 가을·겨울 스타일링 선보여

기사입력:2026-10-26 09:08:58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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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겨냥해 22개 아이템으로 구성한 큐레이션 컬렉션 ‘에디터스픽’을 선보였다. 아우터 한 벌을 세 가지 방식으로 조합하는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제품 활용법을 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옷의 유행보다 반복해서 입을 수 있는 실용성과 다른 의류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남성 소비 경향을 반영했다. 의류 선택에 그치지 않고 출근과 주말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코디 방식을 함께 구성했다.

전체 22개 아이템은 아우터 6종을 중심으로 니트와 스웨터, 셔츠,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원 아이템, 3 웨이즈’를 주제로 하나의 아우터에 서로 다른 조합을 적용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도록 했다.

주요 제품 가운데 ‘다잉 이펙트 블루종 점퍼’는 워싱을 통해 자연스러운 색감을 구현했으며, 가벼운 패딩 충전재와 밑단 밴딩을 적용했다. ‘다잉 이펙트 코듀로이 재킷’은 코듀로이 소재에 은은한 색감 변화를 더한 제품으로, 니트나 티셔츠부터 셔츠와 슬랙스까지 여러 의류와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셔츠와 외투의 기능을 결합한 ‘울 블렌디드 체크 패딩 셔켓’도 컬렉션에 포함됐다. 울 혼방 체크 소재에 패딩 충전재를 적용해 단독 착용과 겹쳐 입는 방식 모두를 고려했다. ‘발마칸 울 코트’는 울 혼방 소재와 단정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정장형 의류와 캐주얼 의류에 두루 어울리도록 설계됐다.

에디션 센서빌리티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제품별 특징뿐 아니라 의류 간 조합 방식까지 함께 제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오프라인 주요 매장 20곳에서는 선정 제품과 스타일링 안내물을 활용한 연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컬렉션은 아우터 6종을 중심으로 각 제품에 세 가지 스타일링 조합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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