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광명갑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국비 42억9000만원 확보

기사입력:2026-10-12 23:10:42
[사진=임오경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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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여송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광명광덕초등학교와 철산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9억4300만원이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광명광덕초 4억1900만원과 철산초 5억2400만원으로, 노후 교실의 바닥과 창호, 출입문 및 내부 도장 등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광명광덕초에는 교실 바닥 1148㎡ 교체에 약 2억3500만원, 복도 창호와 출입문 18실 교체에 약 1억3800만원, 내부 도장 2096㎡에 약 4600만원이 투입된다.

철산초에는 복도 창호와 출입문 52실 교체에 약 3억9800만원, 내부 도장 5770㎡에 약 1억2700만원이 배정됐다. 해당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교실과 복도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6월 광명광성초와 광문중, 광문초 등 3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교부금 33억47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예산은 학교 노후 외벽 보수와 교실 바닥 교체, 복도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내부 도장 등 시설 개선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추가 확보분을 포함하면 올해 광명갑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 등 총 5개 학교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42억9000만원이 배정됐다.

또한 지난해 10월 경기항공고와 광명북고, 광문고에 확보한 67억5500만원을 합하면 지난해 10월과 올해 확보한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은 총 110억4500만원이다.

임오경 의원은 "앞으로도 광명동과 철산동, 학온동 등 지역 내 학교의 노후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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