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횡성한우축제서 갓 빚은 생백세주 시음·막걸리 빚기 체험 운영

기사입력:2026-10-07 15:49:54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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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국순당이 7 일부터 11 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횡성한우축제’에 참여해 갓 빚은 생백세주 시음과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고 7 일 밝혔다.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 메인 무대 옆에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을 설치해 우리술 관련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에 전시된 우리술과 관련된 옛 도구들을 옮겨와 우리 술에 대한 역사 소개와 볼거리를 마련했으며, 갓 빚은 생백세주, 국순당 생막걸리 등 청정 지역인 강원도 횡성에서 빚은 다양한 국순당 제품 시음도 진행한다.

갓 빚은 생백세주 브랜드 체험은 횡성한우와 어울림을 경험할 수 있는 시음 및 판촉활동으로 펼쳐진다.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생산한지 10 일 이내의 갓 빚은 생백세주를 횡성한우축제에 특별 공급해 양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함이 살아있는 생백세주를 소개한다.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에서 갓 빚은 생백세주 한모금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축제장의 횡성한우구이터에서 횡성한우축제 기간 한정으로 특별 판매한다.

‘막걸리 빚기 체험’을 통해 축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도 제공한다. 축제 기간 중 1 일 2 회, 총 10 회에 걸쳐 진행하며 총 250 명 이상이 국가무형유산인 막걸리 빚기를 직접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순당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백세주 에코백, 모닝케어, 막걸리과자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양한다.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국순당 횡성양조장 주향로 OPEN DAY 행사를 9 일과 10 일 진행한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주향로’를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국순당의 전통주 생산 현장 견학 등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국순당은 지난 2004 년에 강원도 횡성으로 본사와 양조장을 이전하며 횡성한우축제와 인연을 맺고 협찬 및 후원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도 민간 후원사는 국순당이 유일하며, 지난 8 월에는 주력 제품인 ‘국순당 생막걸리’ 100 만 병에 ‘2026 횡성한우축제’ 홍보라벨을 부착해 전국 유통망에 선보였다.

회사 측은 “횡성한우축제에 국순당 주향로 체험관을 마련하고, 막걸리 빚기와 갓 빚은 생백세주 체험 등 우리 술과 횡성한우의 어울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진행한다”며 “횡성에 본사 및 양조장이 있는 기업으로 횡성한우 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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