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ESG 창업기업 9곳 발굴… 사업화자금 지원으로 성장 뒷받침

기사입력:2026-10-06 18:53:06
[인천지역 ESG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 9곳이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

[인천지역 ESG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초기 창업기업 9곳이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인천대학교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대학교가 ESG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인천대학교 액셀러레이터 법인 아이엔유파트너스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0월 1일 인천대 송도캠퍼스 홍보관(INU CUBE)에서 ‘2026 인천 ESG 임팩트 챌린지’ 시상식을 열고 41개 참여기업 가운데 9곳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업에는 수상 분야에 따라 사업화자금 또는 상금이 지원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지역 초기 창업기업 가운데 ESG 혁신 기술이나 사업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찾아 사업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와 후속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기반을 넓히는 것도 주요 목표로 삼았다.

선발 과정에서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에 이어 현장실사와 심층면접을 진행했다. 여러 단계의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기업을 가려내면서 기술과 사업모델의 실행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

수상기업에 대한 지원 방식은 시상 기관에 따라 나뉜다. ㈜에스엘테크놀로지스는 인천대학교 총장상을 받았고 ㈜시노바와 파이어버스터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온스퀘어와 ㈜이에스엠코리아도 각각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장상과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단장상을 받았으며 이들 기업에는 상장과 사업화자금이 제공된다.

후원기관상을 받은 기업에는 상금이 돌아간다. ㈜몬티스는 인천국제공항공사상, ㈜샘튼은 인천항만공사상, 에코에스씨티는 한국환경공단상, 프로들스튜디오㈜는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후원기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를 비롯해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스마트물류시스템혁신연구센터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공공기관과 창업 지원·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수상기업의 사업화를 뒷받침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기업들이 각자의 ESG 혁신 사례와 향후 성장 계획을 소개했다. 주관·후원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과 이재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축사를 전하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625.93 ▼177.97
코스닥 892.27 ▼6.16
코스피200 1,044.52 ▼29.11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336,000 ▲76,000
비트코인캐시 390,700 ▲1,800
이더리움 3,407,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80
리플 1,904 ▲9
퀀텀 1,280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72,000 ▲289,000
이더리움 3,409,000 ▲16,000
이더리움클래식 11,170 ▲110
메탈 421 ▲2
리스크 322 ▲1
리플 1,905 ▲9
에이다 323 0
스팀 83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2,43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90,500 ▲2,400
이더리움 3,409,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1,140 ▲50
리플 1,905 ▲11
퀀텀 1,277 ▲2
이오타 69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