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 NH농협은행과 금 실물 신탁 상품 출시

기사입력:2026-10-01 15:45:43
이제명 삼성금거래소 영업1팀장(왼쪽 두 번째)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세 번째)이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NH 골드채움신탁’ 출시 기념 은행장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그룹)

이제명 삼성금거래소 영업1팀장(왼쪽 두 번째)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세 번째)이 1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NH 골드채움신탁’ 출시 기념 은행장 1호 가입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삼성금거래소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금 실물을 활용한 자산관리 상품을 출시하며 금융권 협력을 확대한다.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NH농협은행과 고객이 보유한 금 실물을 신탁하고 운용 수익을 받는 ‘NH 골드채움신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골드바, 돌반지 등 금 실물을 NH농협은행에 신탁하면 신탁기간 동안 삼성금거래소를 통해 금을 운용한 뒤, 만기 시 삼성금거래소 프레스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지급하는 구조다. 금 실물을 단순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24K 순금 30g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삼성금거래소와 NH농협은행은 지난 5월 금 실물 신탁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우선 2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한 뒤 2027년 전국 160여 개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일까지 1회차 모집을 진행하며,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8월 새 CI를 공개하고 금융권 협력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신규 CI를 적용한 골드바 4종(3.75g·10g·37.5g·100g)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3.75g 저중량 골드바를 하나은행 판매 상품 중 단독으로 선보여 소액 구매와 선물 수요에 대응하도록 선택 폭을 넓혔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하나은행 골드바 판매에 이어 NH농협은행과의 금 실물 신탁상품 출시로 고객 접점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 협력해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30,000 ▲974,000
비트코인캐시 380,500 ▲500
이더리움 3,346,000 ▲49,000
이더리움클래식 10,870 ▼20
리플 1,816 ▲22
퀀텀 1,233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330,000 ▲1,041,000
이더리움 3,350,000 ▲53,000
이더리움클래식 10,880 ▲40
메탈 378 ▲4
리스크 275 ▲4
리플 1,818 ▲23
에이다 314 ▲5
스팀 7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80,000 ▲1,050,000
비트코인캐시 381,200 ▲2,300
이더리움 3,346,000 ▲50,000
이더리움클래식 10,840 ▼10
리플 1,816 ▲23
퀀텀 1,246 0
이오타 67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