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성료

기사입력:2026-09-21 17:07:39
스마트플렉스 TH51.(사진=한국타이어)

스마트플렉스 TH51.(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며 전시를 마쳤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공개된 신제품은 겨울용 ‘스마트 컨트롤 AW53’, ‘스마트 컨트롤 DW53’과 중장거리용 트레일러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TH51’ 등 3종이다. 세 제품 모두 안전성·마일리지·칩앤컷 방지·재생 성능·제동력을 강화한 한국타이어의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

‘스마트 컨트롤 AW53’은 조향축에, ‘스마트 컨트롤 DW53’은 구동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눈길과 빙판길에서 탁월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핀란드 이발로 성능시험장 자체 테스트에서 기존 대비 눈길 제동·가속·핸들링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히든 그루브’ 기술로 타이어 수명을 최대 15%까지 연장했다.

‘스마트플렉스 TH51’은 높은 마일리지와 낮은 회전저항으로 운송 효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지그재그 그루브와 배수 채널을 결합해 다양한 기후에서 최적의 배수 성능을 보장하며, 3D 프린팅 트레드 몰드로 제작된 히든 그루브 기술이 적용돼 마지막 수명 단계까지 일관된 접지력을 유지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IAA 트랜스포테이션에서 겨울용·트레일러용 신제품 3종을 비롯해 운송 환경별 제품과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텍 기술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운송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을 지속 선보여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7.72 ▲113.49
코스닥 836.27 ▲9.15
코스피200 1,112.16 ▲21.93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200,000 ▼451,000
비트코인캐시 360,000 ▲6,800
이더리움 3,672,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11,890 ▲150
리플 2,013 ▲16
퀀텀 1,322 ▲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322,000 ▼332,000
이더리움 3,675,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1,880 ▲140
메탈 420 ▲5
리스크 372 ▲1
리플 2,014 ▲17
에이다 326 ▲5
스팀 7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270,000 ▼430,000
비트코인캐시 360,400 ▲6,700
이더리움 3,674,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1,890 ▲140
리플 2,015 ▲16
퀀텀 1,315 0
이오타 6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