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이티엔지니어링,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 수상

기사입력:2026-09-21 19:00:00
사진: 바이이티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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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바이이티엔지니어링(대표 주정웅)이 9월 18일 개최된 ‘2026 제21회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바이오가스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책임질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경기도 용인특례시, 세종문화회관, 통일문화연구원, OBS 경인 TV, 서울문화재단, GS리테일, 한국민속촌, 해바라기 가수 이주호, 인지니어스, 경기도 평택시, 경기도 양평군의회, 경기도 의정부시 의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남이섬, 사단법인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재단법인 자하연, 슬리밍고 그룹, ㈜아이씨이엘로지스틱스, 뮤즈펜 등 총 39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 국악인 이수완·소프라노 이은숙·바리톤 서용교·해바라기 이주호·이광준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다.

비아이티엔지니어링은 모기업 ㈜비아이티가 유기성 폐자원 처리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계승해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설계·시공부터 시운전, 운영·유지관리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비아이티엔지니어링의 핵심 경쟁력은 비아이티 관련 등록특허와 현장 데이터 및 공정·운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혐기성 소화기술이다. 회사 보유 운전자료 기준 핵심 혐기성 소화 체류시간은 5~7일, 소화효율은 80% 이상이며 음식물류 폐기물 톤당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102.7N㎥로 나타났다. 이러한 운영 경험은 기존 시설의 개조·개선에도 활용된다.

주정웅 대표는 “바이오가스 플랜트의 완성도는 시설을 준공하는 순간이 아니라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증명된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시설의 생산성 향상과 전력 생산, 탄소 자원화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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