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티머니와 대중교통 결제 체계 확장 협력…수도권 버스 대상 적용

기사입력:2026-09-17 19:25:36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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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비자가 티머니와 수도권 대중교통 결제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17일 공개했다.

글로벌 대중교통 승차 결제 건수 20억 건을 기록한 비자는 서울 및 인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접촉 결제 방식을 도입하며, 서울시의 2030년 및 부산시의 2028년 전면 도입 일정에 맞춰 사업 참여 범위를 설정한다. 결제 이용자의 초기 3개월 소비 건수 16% 증가 및 지출액 8% 상승 지표를 바탕으로 개방형 구조의 인프라 검토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관련 제안 이후 올해 3월 서울 지하철 발매기 해외 카드 지원을 시작으로 특정 카드사 제한 없는 개방형 방식을 운영한다.

회사 측은 "승차 결제 20억 건 처리 실적과 일본 지역 결제 건수 16% 증가 지표를 기반으로 수도권 버스 노선의 결제 수단을 다원화한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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