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대중예술 교육공간 확충… 인천대중예술고 ‘라온관’ 개관

기사입력:2026-09-16 16:34:51
[ ‘라온관 개관식’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 ‘라온관 개관식’ 사진=인천교육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대중예술 분야 학생들의 전공교육과 창작활동을 뒷받침할 학교 공간을 확충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인천대중예술고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라온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라온관에는 체육관과 공연실습장, 식당 등이 들어섰다.

라온관은 층별 기능을 달리해 교육과 생활을 함께 지원하도록 구성됐다. 1층은 식당 ‘소담뜰’, 2~3층은 체육관 ‘한울마당’, 4~5층은 공연실습장 ‘예인홀’로 사용된다.

학생들은 새 공간에서 전공 수업과 창작활동을 비롯해 공연 실습까지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인천대중예술고는 실용음악과, 연기예술과, 실용무용과, 영상제작과를 운영하고 있어 전공별 실습환경을 활용한 교육도 가능해졌다.

학교의 교육체계는 내년 한 차례 더 변화를 앞두고 있다. 인천대중예술고는 2027학년도부터 전국 최초 공립 대중예술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개관식 자체도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야외 버스킹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시설 참관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획·연출한 오프닝 영상과 뮤지컬·실용무용·밴드 공연이 이어졌다.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가져온 라온관은 학생들이 예술적 가능성을 키우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된다. 학교 측은 창작과 실습, 공연 경험을 쌓으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과정과 맞닿아 있다”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교육이 학생들의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환경과 지원을 갖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1.38 ▲107.15
코스닥 835.30 ▲8.18
코스피200 1,110.77 ▲20.5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65,000 ▼200,000
비트코인캐시 347,000 ▼4,800
이더리움 3,630,000 ▼26,000
이더리움클래식 11,600 ▼80
리플 1,928 ▼11
퀀텀 1,284 ▼1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000,000 ▼190,000
이더리움 3,628,000 ▼29,000
이더리움클래식 11,580 ▼80
메탈 407 ▼7
리스크 372 ▼1
리플 1,929 ▼10
에이다 314 ▲1
스팀 7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94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47,200 ▼5,300
이더리움 3,630,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1,570 ▼100
리플 1,929 ▼10
퀀텀 1,292 ▼14
이오타 64 ▼1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