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 개최…“실행계획 촘촘히 연결해야”

기사입력:2026-09-14 15:23:08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사진=TS)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사진=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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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UAM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 초기 상용화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이 대표 주최하고 TS와 항공안전기술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UAM 업계를 대상으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실질적 이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슈 발표에서는 ▲UAM 초기 상용화 실현전략(국토교통부) ▲종사자 확보 방안(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체계 마련 및 인증지원 방안(항공안전기술원) ▲지역 상용화 모델 추진 사례(제주특별자치도청)가 각각 발표됐다.

자유토론에는 KAI, 삼보A&T, 유아이헬리제트, GS건설, 에어로밸런스, 버티 등 국내 UAM 대표기업이 참석해 실증지원과 초기 사업자 인센티브 제공, 운항·인증 전문인력 양성, 안전체계 구체화 등 부문별 의견을 도출했다.

장종태 의원은 “UAM 정책이 개념과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항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인증과 전문인력 확보, 지역별 사업모델을 하나의 실행계획으로 촘촘히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UAM이 실증에 머물지 않도록 필요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UAM 자격·교육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상용화 정책과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실현되도록 업계 전문가들과 지속 협력하겠다”며, “UAM이 일상의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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