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친환경 서비스 강화…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 시범

기사입력:2026-09-10 09:00:42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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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친환경 서비스 강화로 고객 만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9월 17일부터 현금 없는 서비스센터 16곳을 시범 운영한다. 카드와 삼성페이, 계좌 이체 등 디지털 결제가 권장되는 매장으로, 현금 사용이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에 맞춘 조치다. 현금 사용 비중은 올해 5% 미만으로 매해 감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탄소중립포인트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자영수증 발행을 적극 추진 중이다.

최근 2년간 전체 영수증의 70% 이상이 전자영수증으로 발급됐으며, 고객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회원가입을 통해 연간 최대 7만원의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영수증 발행으로 연간 나무 12만 그루와 탄소 배출 2만 2천 톤을 경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로 고장 난 부품만 정밀 교체하여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낮추고 자원 순환도 실천 중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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