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코리아, 서울 신사·압구정과 전남 서남해안 기록 프로젝트 진행

기사입력:2026-09-01 12:55:56
[사진=제공]

[사진=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후지필름 코리아가 도시와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사회공익 프로젝트의 활동 지역을 서울과 전남 서남해안으로 넓힌다.

후지필름일렉트로이미징코리아는 1일 ‘천 개의 카메라’의 신규 프로그램으로 ‘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와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천 개의 카메라’는 후지필름 코리아가 2023년부터 다큐멘터리 작가 성남훈과 함께 운영해 온 사진 기록 프로젝트다. 전문 사진가뿐 아니라 시민 사진가가 지역과 문화유산을 직접 촬영하고, 결과물을 전시와 출판물 등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기록 프로젝트 16기의 기록 대상은 신사동과 압구정동이다. 참가자 10명은 약 3개월 동안 두 지역의 거리와 공간, 풍경을 각자의 관점에서 촬영하며 서울의 패션과 문화, 소비 흐름이 축적된 지역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완성된 작품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전국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유네스코유산기록 프로젝트 6기는 전라남도 서남해안에서 진행된다. 전남·광주 지역 거주자 10명과 다른 지역 참가자 5명 등 15명이 참여해 무안과 신안, 목포, 영암, 강진, 해남, 진도, 완도, 장흥 등 9개 지역을 약 4개월간 촬영한다. 정명식이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으며 결과물은 2027년 1월 목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주제 설정과 포토스토리 구성, 작품 선정과 비평 등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는다. 완성된 작업을 전시와 도록 등으로 발전시키는 과정도 경험할 수 있다.

천 개의 카메라를 통해 축적된 사진 기록은 지역 사진제와 전시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후지필름 코리아가 주관하는 포토페스타를 비롯해 전주국제사진제, 부산국제사진제, 대전국제사진제 등에서도 관련 작품이 소개됐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앞으로도 도시의 변화와 지역 문화유산, 공동체의 삶을 사진으로 축적해 기록물의 문화적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이 시간이 흐른 뒤에도 당시의 시대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기록 매체라며, 도시 풍경과 문화유산, 사람들의 삶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문화적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0.95 ▲0.93
코스닥 820.98 ▼13.31
코스피200 1,073.19 ▲1.34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01,000 ▲242,000
비트코인캐시 341,400 ▲600
이더리움 3,405,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080 ▲50
리플 1,910 ▲13
퀀텀 1,146 ▲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10,000 ▲297,000
이더리움 3,40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0,070 ▲50
메탈 330 ▲1
리스크 137 ▼1
리플 1,908 ▲12
에이다 276 ▲1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90,000 ▲210,000
비트코인캐시 342,000 ▲1,100
이더리움 3,40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060 ▲30
리플 1,910 ▲13
퀀텀 1,117 0
이오타 5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