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최원영 체제로 새 출발… 장학·평생학습 연계 강화

기사입력:2026-09-01 16:23:23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원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일 시청 접견실에서 최원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가 지역인재 육성과 시민 평생교육을 연계하는 교육 기반 재정비에 나선다.

최원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4대 상임이사 겸 원장이 1일 취임하면서 장학사업 내실화와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최 원장은 인천교육대학교를 거쳐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행정 분야에서 쌓은 경력에 더해 인하대학교 겸임교수와 극단 ‘십년후’ 대표로 활동했으며 시민 영어교실과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진흥원장 선임은 공개모집 이후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인천시의회 인사청문,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인천시는 이날 시청에서 최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 원장은 앞으로 지역인재 발굴과 장학사업의 내실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이 연령과 생애단계에 따라 학습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진흥원의 인재육성·장학·평생교육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인재 육성과 평생학습을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하기보다 하나의 교육 체계 안에서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역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업과 시민의 학습 기회를 넓히는 평생교육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흥원의 역할을 강화해 달라”며 “시민의 교육 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35.80 ▲15.78
코스닥 821.25 ▼13.04
코스피200 1,075.30 ▲3.4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15,000 ▼361,000
비트코인캐시 345,900 ▲1,900
이더리움 3,406,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10,150 ▼20
리플 1,902 ▼11
퀀텀 1,15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350,000 ▼471,000
이더리움 3,406,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130 ▼50
메탈 324 ▼4
리스크 137 0
리플 1,902 ▼11
에이다 276 ▼2
스팀 6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8,410,000 ▼360,000
비트코인캐시 346,100 ▲2,000
이더리움 3,406,000 ▼10,000
이더리움클래식 10,160 0
리플 1,903 ▼11
퀀텀 1,146 0
이오타 5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