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이끈 ‘아이 엠 복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분 금상

마동석, ‘아이 엠 복서’ 아시아 금상→‘범죄도시5’·‘익스트랙션3’ 종횡무진 기사입력:2026-08-29 15:42:18
(제공=빅펀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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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빅펀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tvN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 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글로벌 흥행성을 함께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으로, 프리미엄 콘텐츠와 우수한 크리에이터를 선정한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참가자들의 치열한 승부와 도전, 성장의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경쟁력 있는 K-스포츠 리얼리티로 평가받았다.

‘아이 엠 복서’는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6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톱10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복싱이라는 스포츠 소재의 한국 리얼리티가 해외 시청자에게도 유의미한 관심을 받았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금상 수상은 마동석이 배우를 넘어 기획자와 제작자로서도 콘텐츠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특히 액션 장르에서 쌓아온 경험은 물론, 미국과 한국 양국의 복싱 코치 및 프로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역 복싱 관장이자 프로모터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복싱 콘텐츠 ‘아이엠복서’를 기획·제작하며 한국 복싱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마동석은 현재 국내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5’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괴물형사 마석도 역으로 돌아와 새로운 범죄와 맞설 예정이다. ‘범죄도시5’는 지난 5월 촬영을 시작했다.

‘익스트랙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영화 ‘타이고(TYGO)’의 주연을 맡았던 마동석은 해외에서는 ‘익스트랙션3’로 새로운 액션 앙상블을 선보이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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