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경기도 고양시 어썸타운 연수원에서 열린 KB손해보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런런 FS(Run Learn Futsal)' 3기 오리엔테이션에서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오른쪽 두 번째)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왼쪽 세 번째)이 후원금 전달식 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KB손해보험에 따르면, '런런 FS'는 풋살을 매개로 건강한 신체 활동과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3년째 운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시설청소년까지 확대해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 간 교류를 지원한다.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들이 후배 세대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지지체계가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자립준비청년 15명과 시설청소년 8명이 참가했다. 기부금 전달식과 자립토크콘서트에서 자립·진로·경제·주거 등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멘토링과 친선 풋살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응원할 수 있는 관계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