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겨울철 북아프리카 역사·휴양 결합 여행상품 선봬

기사입력:2026-08-19 11:11:29
[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랑풍선이 겨울철 북아프리카 여행 수요를 겨냥해 이집트·요르단과 튀니지를 묶은 시즌형 여행상품을 구성했다.

이번 상품은 11일부터 3월까지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는 시기에 맞춰 고대 유적과 사막, 휴양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집트·요르단 일정에는 기자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나일강 크루즈, 룩소르 신전, 아부심벨, 왕가의 계곡 등 이집트 주요 유적과 요르단 페트라, 와디럼 사막, 사해 등이 포함됐다. 이집트 국내선 2회와 나일강 크루즈 3박, 와디럼 사막캠프 등의 일정도 담겼다.

튀니지 일정은 지중해 연안의 도시와 고대 유적을 비롯해 사하라 사막까지 아우른다. 카르타고와 시디 부 사이드, 두가, 카이로완, 엘젬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사하라 사막 4륜구동 투어, 소금사막 탐방, 영화 촬영지로 알려진 마트마타 등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현지 음식과 문화 체험도 일정에 포함됐다. 튀니지에서는 브릭과 쿠스쿠스, 하리사 등 지역 대표 음식을 통해 북아프리카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랑풍선은 겨울철 북아프리카 여행에서 역사적 명소와 자연환경, 휴양 요소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관련 상품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겨울철 이집트와 요르단, 튀니지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여행 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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