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1교도소,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 특별기획전’행사 동참

경북 독립운동기념관서 내년 6월 30일까지 전시 기사입력:2026-08-18 18:49:07
(사진제공=경북북부제1교도소)

(사진제공=경북북부제1교도소)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는 지난 14일 경북 독립운동 기념관(의열관 석주홀)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정기 특별기획전’행사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을 비롯해 부소장 등이 참석,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념 커팅식, 축사, 특별기획전,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을 둘러보며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선열들의 희생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6·10만세운동과 관련된 주요 역사자료 및 사진, 영상 등 총 54점이 공개된다.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운동 이후 7년 만인 1926년에 일어난 전국적인 항일독립운동으로,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이 새로운 단계로 발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6월 6일과 7일 권오설과 박래원 등이 일제 경찰에 체포되면서 특별위원회와 노동운동 조직은 큰 타격을 입었다. 준비한 격문의 상당수가 사전에 발각되어 압수되었고, 주요 인물들도 잇달아 검거됐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자체적으로 격문을 제작해 6월 10일 순종의 인산일에 단성사 앞과 관수교, 훈련원 부근, 동묘 앞 등에서 격문을 배포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6·10만세운동은 학생과 청년, 종교계와 노동계,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세력이 함께 연대한 항일운동이라는 점에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또한 이 운동은 이후 신간회 창립과 광주학생독립운동으로 이어지는 민족협동전선 형성의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김성호 경북북부제1교도소장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독립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관심을 갖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69.83 ▼108.11
코스닥 834.20 ▼30.45
코스피200 1,082.00 ▼16.1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77,000 ▲222,000
비트코인캐시 286,000 0
이더리움 2,672,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8,520 ▼10
리플 1,402 ▲3
퀀텀 976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403,000 ▲288,000
이더리움 2,67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8,525 ▼5
메탈 254 ▲1
리스크 110 ▲1
리플 1,401 ▲3
에이다 243 ▼1
스팀 4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0,380,000 ▲220,000
비트코인캐시 286,400 0
이더리움 2,674,000 ▲9,000
이더리움클래식 8,510 ▼20
리플 1,401 ▲3
퀀텀 952 0
이오타 4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