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접고 펼치는 구조로 레더백 활용도 넓혀

기사입력:2026-08-18 16:22:45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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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일상과 여행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26FW 신규 레더백 라인 ‘파세트’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파세트는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 때 납작하게 접을 수 있는 플랫 폴딩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지품을 넣으면 바닥과 측면이 펼쳐지면서 입체적인 형태가 만들어져 휴대와 수납을 하나의 구조 안에서 구현했다.

제품군은 가로로 긴 EW 숄더백을 비롯해 토트백, 쇼퍼백, 더블백 등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출퇴근과 일상적인 외출은 물론 여행 등 서로 다른 상황에서도 하나의 가방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형태와 크기를 나눴다.

소재에는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국내 가죽 전문 업체와 개발한 ‘파티나’ 가죽을 사용했다. 천연 소가죽의 유연한 특성을 살렸으며 사용 과정에서 색감과 광택이 변화하는 소재 특성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했다. 크롬프리 가공 방식도 적용했다.

외관에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상징적 요소를 재해석한 참 장식과 윕스티치 디테일을 결합했다. 참을 분리하면 장식 요소를 줄인 형태로 활용할 수 있고, 부착하면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라인은 최근 가방 소비에서 나타나는 활용 범위 확대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정 용도의 가방을 여러 개 구비하기보다 출퇴근과 외출, 여행 등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방식이 나타나면서 휴대성과 수납력, 디자인을 함께 고려하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파세트를 중심으로 천연 소가죽과 이탈리아산 스웨이드 등 소재 특성을 살린 레더백 라인을 이어간다. 구조적인 설계와 소재의 질감을 결합해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파세트는 접었을 때와 물건을 담았을 때 형태가 달라지는 구조를 적용했으며, 4가지 스타일로 구성해 사용 환경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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