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굿베이스, 첨가물 줄인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로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기사입력:2026-07-17 09:05:00
정관장 굿베이스, 첨가물 줄인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로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정관장 굿베이스, 첨가물 줄인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로 건강 간편식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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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진가영 기자] 정관장 굿베이스가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유기농 블루베리를 통째로 담은 퓨레 제품을 선보인다.

KGC 정관장은 알이 굵고 신선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만든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색소와 합성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이고 원재료의 순수한 가치를 살린 ‘제로(Zero)’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원재료 함량과 품질, 제조 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제품 경쟁력 역시 ‘무엇을 더했는지’보다 ‘무엇을 얼마나 순수하게 담았는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정관장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물과 설탕은 물론 색소와 합성향료를 넣지 않은 유기농 100% 블루베리 퓨레를 기획했다.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블루베리 원물의 맛과 영양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제품에는 USDA 인증을 받은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가 사용됐다. 정관장은 원물을 그대로 수입한 뒤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과 과육, 씨까지 통째로 분쇄해 퓨레 형태로 완성했다.

제조 과정에서도 원물 본연의 가치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열처리와 불필요한 가공을 최소화해 블루베리 특유의 풍미와 영양을 살렸으며, 껍질과 씨에 함유된 영양까지 함께 담아냈다.

원료 선정에는 120년 정관장의 원료 선별 노하우가 적용됐다. 미국 블루베리 농장에서 재배와 수확, 냉동까지 관리한 유기농 블루베리 가운데 당도 10 Brix 이상, A등급 원료만 엄선했다.

특히 1알 평균 1.6g 수준의 크고 단단한 대과 블루베리만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정관장은 이를 통해 프리미엄 퓨레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정관장의 엄격한 원료 선별 기준을 통과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해 원물 본연의 가치와 건강한 맛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앞으로도 정관장 굿베이스는 자연 원료의 건강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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