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산학연 참여 ‘동반성장 포럼’ 개최... 협력방안 모색

기사입력:2026-06-29 17:15:00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개최했다.(사진=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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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2026년 상반기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을 열고 국토안전 분야 협력 확대와 미래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땅 위와 땅 아래, 국토안전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와 변화하는 안전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안전 동반성장 비전'을 공동 선포하고, 지상과 지하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산학연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조천호 전 국립기상과학원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방향을 제시했고, 이종근 국토안전관리원 지하안전관리단장은 건설공사 전 주기 지하안전관리 방안과 지반침하 예방 대책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을 비롯해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 이정재 대한건축학회장 등 학계와 관계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토안전 동반성장 포럼은 건설·시설·지하 안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0년 출범한 협의체다. 현재 15개 학회와 협회, 관계기관이 참여해 정책과 기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창근 원장은 "첨단기술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지하안전 분야 혁신을 통해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안전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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