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8년 의정 마침표… 입법·예산 성과 남기고 새 출발

기사입력:2026-06-29 17:54:09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 사진=경기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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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차영환 기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11대 의회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황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우선하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8년 동안의 의정활동에서 입법과 예산, 지역 현안 해결에 무게를 뒀다. 제10대와 제11대를 통틀어 383건의 의안 발의에 참여했으며 군공항 소음피해 학교 지원, 공공체육시설 개방 지원, 무명의병 기억과 지원 등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수원시 주요 사업에 특별조정교부금 약 1천599억 원을 확보했고 문화·체육·관광 분야에는 도비 약 380억 원을 반영했다.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제자유구역, R&D 사이언스파크,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등 주요 현안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는 전국 광역의회 최초의 '칸막이 없는 공개 예산심사'를 도입해 예산 심의의 투명성을 높였으며, 체육시설 개방과 장애인체육 지원, 경기도선수촌 추진, 예술인 기회소득 확대,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등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추진했다.

황 위원장은 제11대 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는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민생과 교육,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소통에도 힘썼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8년 동안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앞으로도 다음 선거보다 다음 세대를 생각하며 도민의 삶을 지키는 정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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