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사단 부산여단 17해안감시기동대대가 철저한 해안감시·경계작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이예담 대위, 홍용천 원사, 김재민 일병).(사진제공=육군 제53보병사단)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후 3시 20분경 다대파출소를 통해 구조지원 요청을 접수한 이예담 대위(해안2중대장)는 즉시 해당 해역에 대한 감시태세를 강화했고, 홍용천 원사(TOD 5반장)와 김재민 일병(TOD감시병)은 끈질긴 감시로 구역 외에서 표류자를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해경(상황실)에 좌표를 산출해 신속히 전파했고, 연안구조정이 안전하게 해당 지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지형과 기상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현장 접근과 표류자 접촉이 원활하도록 유도 지원을 했다.
이예담 대위는 “해안 감시·경계 임무가 군 작전 외에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소중한 일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감시·위치 제공, 유도 등을 포함한 작전요소를 포함해 군 및 해경과의 합동작전 매뉴얼을 구체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용천 원사는 “해양경찰의 구조지원 요청을 받은 즉시, 민간인을 신속히 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즉각적인 감시와 위치를 식별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다행히 위급상황을 막을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해안 감시 및 경계 임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