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은 1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5회 인공지능(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8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제5회 인공지능(AI)·공공데이터 활용 및 창업 경진대회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주지역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진주지역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이용 활성화 협의체’가 주관했다. 협의체는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와 지역 기반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은 서비스 발굴 부문과 창업 아이디어 기획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5개 팀이 수상 명단에 포함됐다.
국토안전관리원장상은 ‘지반침하 위험도 분석 플랫폼(SinkHole Risk Platform)’ 과제를 제출한 팀이 받았다.
이 과제는 국토안전관리원이 개방한 데이터를 활용해 지반침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점검 우선순위를 제시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AI 기반 보고서 자동 생성과 챗봇 기능을 결합해 활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팀은 경상국립대학교 빅데이터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상도 함께 수상했다.
박창근 원장은 “공공 안전데이터가 실제 서비스 개발에 활용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현장과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