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수) 대전에서 개최된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초청 컨퍼런스’에 참석한 TS 정용식 이사장과 국제자동차검사위원회 게하드 뮬러 회장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TS)
이미지 확대보기‘Beyond the step: Realizing Intelligent & Sustainable Mobility(도약을 넘어: 지능형·지속가능 모빌리티의 실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몽골 도로교통부·도로경찰청, 일본 국토교통성·자동차표준국제화센터(JASIC)·경자동차검사협회(LMVIO), 대만 차량안전인증센터(VSCC) 등 아시아 주요 자동차 관리기관과 유럽 지역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안전관리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부분 자율주행차 검사 ▲사용후 배터리 순환체계 구축 ▲탄소중립 친환경 자동차 관리정책 등이다.
1일차 컨퍼런스에서는 TS가 세계 최초 구축한 자율차 평가시스템(KADAS) 개발 현황, 전기차 안전성 평가·통합안전 R&D, 사용후 배터리 안전관리·재제조·유통순환 R&D 성과를 공유하며, 해외 기관들은 자동차 사이버보안 대응 정책·차량 데이터 관리·검사 및 안전관리 제도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KOICA 공공협력사업(TS-몽골 도로교통부) 추진 현황도 소개된다.
2일차에는 TS 세종검사소 견학 프로그램(ADAS 검사 시연·전기차 검사 절차·자동차 종합검사 과정 참관)이 운영된다.
TS는 CITA 아시아-오스트랄라시아 지역 의장기관으로서 아시아 지역 자동차 안전관리 협력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대응 국제 협력 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연구·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 협력의 장”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검사 전문기관으로서 국제 협력을 확대하고 국민 체감 안전관리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