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계열사 ‘작스 타이어즈’, 호주 애프터마켓 어워즈 대상 수상

기사입력:2026-06-12 13:38:50
(왼쪽부터) 지난 5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 참석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JAX Tyres & Auto) 최고재무운영책임자(CFO) '에이프릴 하우드(April Harwood)', 대표이사(CEO) '스티븐 그로스리더(Steven Grossrieder)'.(사진=한국타어이)

(왼쪽부터) 지난 5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에 참석한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JAX Tyres & Auto) 최고재무운영책임자(CFO) '에이프릴 하우드(April Harwood)', 대표이사(CEO) '스티븐 그로스리더(Steven Grossrieder)'.(사진=한국타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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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호주 유통 계열사 ‘작스 타이어즈 앤 오토(JAX Tyres & Auto)’는 5월 멜버른에서 열린 ‘2026 호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우수 기업 시상식(2026 Australian Auto Aftermarket Excellence Awards)’에서 ‘자동차 정비 프랜차이즈 부문(Excellence in Repair & Service Chain Award)’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 최초 수상이다.

작스 타이어즈는 호주 전역 약 90개 프랜차이즈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타이어 판매 중심’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한 디지털 혁신과 고객 중심 운영 체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개별 매장이 아닌 네트워크 전체의 운영 품질, 고객 서비스, 신뢰도, 사업 혁신성을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타이어는 2017년 작스 타이어즈를 인수했으며, 2023년 ‘리테일러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객 경험상’, 2025년 ‘캔스타 블루(Canstar Blue)’ 고객만족도 부문 수상 등 호주 시장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2018년 독일 ‘라이펜-뮬러(Reifen-Müller)’를 인수하는 등 글로벌 판매·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통합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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