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 참여한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가운데), 이석우 대한항공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 대리(왼쪽에서 세번째), 스테판 그로스(Stefan Gross) 취리히 공항 최고책임자(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대한항공)
이미지 확대보기대한항공은 1976년 7월 14일 서울~취리히 노선에 첫 취항하며 한국과 스위스를 잇는 최초의 정기 여객 노선을 개설했다. 최근 스위스 연방철도(SBB)와 협력해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내달 2일부터 해당 노선에 차세대 주력 기종 ‘보잉 787-10’(프레스티지클래스 36석·이코노미클래스 289석, 총 325석)을 투입한다. 보잉 787-10은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 저감 성능을 개선한 친환경 항공기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취리히 노선은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노선”이라며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