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1분기 매출 1,686억원…영업손실 445억원

기사입력:2026-05-06 18:41:44
[로이슈 전여송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86억원, 영업손실 44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회사 측은 본사와 연구소의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이전, 폐렴구균 백신 임상 확대, 연구개발 투자 증가 등이 손실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IDT Biologika의 운영 효율 개선 투자도 반영됐다.

매출 증가는 IDT 바이오로지카의 CDMO 사업 확대와 백신 유통 사업, 자체 백신 판매 증가 등이 견인했다. IDT는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을 기반으로 초기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아우르는 CDMO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공정 효율화와 조직 운영 최적화를 추진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자체 백신 사업에서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가 남반구 수출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갔고,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는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흐름을 보였다.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도 범미보건기구(PAHO) 공급을 바탕으로 해외 매출을 유지했다.

사노피 백신 유통 사업에서는 RSV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와 6가 혼합백신 헥사심, Tdap 백신 아다셀 등의 판매가 이어졌다. 4가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도 포트폴리오에 추가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1월 송도 글로벌 R&PD 센터로 본사와 연구 조직을 이전하고 연구개발, 공정개발, 품질, 사업개발 기능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파이프라인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GBP410’은 Sanofi와 공동 개발 중이며 미국과 유럽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되고 있다. 회사는 내년 중간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도 추진 중이다.

범용 코로나19 백신은 글로벌 임상 1·2상이 진행 중이며 조류독감 백신 등 주요 후보물질도 연내 임상 진입을 목표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IDT를 중심으로 CDMO 사업을 확대하고 핵심 백신 파이프라인 개발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384.56 ▲447.57
코스닥 1,210.17 ▼3.57
코스피200 1,129.63 ▲79.97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098,000 ▲271,000
비트코인캐시 691,500 ▲2,000
이더리움 3,526,000 ▲25,000
이더리움클래식 13,720 ▼20
리플 2,122 ▲12
퀀텀 1,362 ▲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097,000 ▲244,000
이더리움 3,523,000 ▲21,000
이더리움클래식 13,700 ▼50
메탈 475 0
리스크 199 0
리플 2,121 ▲12
에이다 397 ▲1
스팀 87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20,090,000 ▲260,000
비트코인캐시 690,000 ▲500
이더리움 3,525,000 ▲23,000
이더리움클래식 13,700 ▼40
리플 2,122 ▲14
퀀텀 1,359 ▲19
이오타 88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