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서 일반열차 정비 점검 실시

기사입력:2026-04-07 16:40:59
초음파 탐상장비로 열차바퀴(차륜) 결함을 탐지하는 모습.(사진=코레일)

초음파 탐상장비로 열차바퀴(차륜) 결함을 탐지하는 모습.(사진=코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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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6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서 일반열차 차량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과 리모델링 준비 현황을 살폈다.

코레일은 일반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무궁화호를 대상으로 차내 편의시설과 안전설비 전면 개량을 추진하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우선 올해 258칸, 내년 278칸의 무궁화호 차량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안전법에 따라 차체와 주요 기기의 상태를 검사하고, 제동·진동·가감속 등 성능을 평가해 차량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 차량은 객차 한 칸당 약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 차 수준으로 전면 리모델링한다. 주행장치와 승강문, 배전반 등 핵심 안전 설비를 모두 교체하고, 의자와 바닥재,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은 최신식 설비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대전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무궁화호 객차 정밀안전진단을 점검하고, 일반열차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태승 사장은 “체계적인 정밀안전진단으로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오랫동안 국민의 일상을 지켜온 무궁화호 열차의 시설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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