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7개월만 여야정 회담서 ‘추경·개헌’ 초당적 협력 강조... "국민의힘 도움 필요"

기사입력:2026-04-07 15:28:02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발언(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 발언(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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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을 주재하며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현찰 나눠주기'라고 하는 것은 과한 표현"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협의체 모두발언에서 먼저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포퓰리즘이 결코 아니다"라며 "유류세 인상 및 그로 인한 물가 상승이 워낙 크기에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소위 '전쟁 피해 지원금'을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약간의 차등을 두더라도 모든 국민에게 다 (지원을) 해드리는 게 마땅하지만, 재원의 한계로 국민의 30%는 세금을 더 많이 내면서도 지원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너무 아쉽고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게 "추경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하시는 것 같은데, 내용이 부적합하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다"며 "지금 예산안은 정부 의견이고, 심의·의결권을 가진 국회에서 여야가 충분히 토론해 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개헌에 대해서도 야당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좀처럼 안 맞는 옷'이 됐다"며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뒤 "사실 국민의힘의 도움이 없으면 개헌은 불가능하다. 긍정적으로 논의를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이 여야대표와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지난해 9월 8일 오찬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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