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중소기업은행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이상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이미지 확대보기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대한민국 "진짜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 강화, 지역금융 확대 등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방안을 마련했다. 산업은행은 각 정책금융기관장 중심으로 협의회를 운영하고, 사업 분야별 실무그룹(Working Group)을 통해 세부 과제를 상시 추진할 계획이다.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대한민국 경제의 진짜 성장 및 향후 20년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정책금융기관들이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할 때"라며 "이번 협의회 및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선도하고, 지역금융 확대를 통한 지방주도 성장 견인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정책금융기관들이 '생산적금융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기관의 경계를 허물고 다같이 지혜를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신보는 이번 협의회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협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고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