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스트, 더현대 서울 팝업 운영…2030 공략 및 유통망 테스트

기사입력:2026-03-09 13:20:12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 자회사 씨티닷츠(대표 유재혁)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오는 18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약 50평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상해와 도쿄 등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접점을 확대해 온 던스트가 국내 2030 고객과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현대 서울은 2030 세대 유입이 많은 '팝업 성지'로, 향후 국내 유통망 확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테스트베드 역할도 한다.

최근 패션 시장에서는 눈에 띄는 로고나 과장된 디테일보다 절제된 실루엣과 정제된 컬러를 강조한 '로고리스'와 사색적인 무드의 '포엣 코어'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다. 던스트의 2026 봄 컬렉션은 트렌치코트, 레더 재킷, 초어 재킷, 셔츠, 팬츠 등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실루엣과 소재 완성도에 중점을 뒀다.

시즌 초반 '에센셜 크루넥 니트 가디건'과 '유니섹스 코튼 초어 재킷' 일부 컬러는 품절돼 예약 판매에 들어갔고, '유니섹스 알터 레더 하프 재킷'은 전량 품절됐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체크 셔츠, 실크 스카프 등도 일부 품절돼 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팝업은 2026 봄 캠페인 '뉴트럴 아워스'를 테마로, 출근길 일상 장면을 배경으로 한 도쿄 촬영 캠페인의 무드를 구현했다.

1주차에는 2026 스프링 컬렉션 10% 할인과 SNS 팔로우 인증 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한다. 2주차에는 아카이브 세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던스트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도시 팝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2030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브랜드의 차분하고 세련된 감성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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