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새해 들어 거주지를 옮긴 인구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수도권으로의 인구 집중이 뚜렷해진 반면 지방 광역 지자체의 유출은 확대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드러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이동 인구는 56만8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만9천명(11.5%) 증가한 규모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뜻하는 인구이동률은 13.1%로, 1년 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이동 흐름이 한층 활발해진 모습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일부 충청권의 순유입이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5,353명의 순유입을 기록해 가장 많은 인구를 흡수했다. 인천(1,283명), 충북(643명), 충남(92명) 등 4개 시도에서도 전입이 전출을 웃돌았다. 경기와 인천의 순이동률은 각각 0.5%로 나타났다.
반면 13개 시도에서는 순유출이 발생했다. 경북은 1,533명이 빠져나가며 유출 규모가 가장 컸고, 광주(-1,139명)와 부산(-844명)이 뒤를 이었다. 순이동률 기준으로는 세종(-1.9%), 제주(-1.2%), 광주(-1.0%)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이동 유형별로는 시도 내 이동이 전체의 62.7%를 차지했고, 시도 간 이동은 37.3%였다. 두 유형 모두 전년 동월 대비 11% 이상 증가했다.
이번 통계는 읍면동 경계를 넘은 전입신고서를 기준으로 작성됐다. 월별 이동률은 연율로 환산한 수치를 적용했다. 국가데이터처는 수도권 유입 지속에 따른 주거·교통 인프라 점검과 함께 순유출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수도권 향하는 발길에 1월 인구이동 11.5% 급증… 지역별 희비 교차
기사입력:2026-02-25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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