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부산시내 오토바이 폭주족 수사 막바지…“3·1절 폭주행위 엄단”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폭주족 14명 중 9명 조사 완료 기사입력:2026-02-25 10:34:05
(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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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 시내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한 오토바이 폭주족 리더 A씨(20대·남)등 14명(오토바이 총 9대, 남 13명, 여 1명, 선·후배관계, 이중 동승자 5명) 전원을 특정, 9명 조사를 마쳤고 일부 피의자(5명)조사만 남긴 채 수사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의금지), 자동차관리법위반(번호판가림 등, 이륜자동차사용신고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다. 20대는 1명이고 10대는 13명이다.

피의자들은 지난 2월 1일 새벽 1시쯤을 전후해 1시간20분여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안락교차로(집결)에서 금사교차로, 석대사거리, 기장군청, 청강 사거리 등 약 18km 거리의 도로를 활주하며 난폭운전을 한 혐의다.

이들은 채팅방을 통해 폭주행위를 공모한 것으로, 운행 중인 다른 차량 사이로 도로를 횡단, 갑자기 진입하거나, 가로막는 등 떼로 지어 다니면서 다른 차량 운전자들에게 교통상의 위험을 발생케 했고, 번호판을 고의로 떼어내거나 사용신고를 하지 않은 (미등록)오토바이를 이용했으며, 무보험 운전자까지 있었다.

경찰은 폭주족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끈질긴 동선 추적을 통해 사전 모임 장소와 오토바이들을 순차적으로 특정하고 운전자 및 동승자까지 특정하는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 부산경찰청은 3·1절을 앞두고 폭주, 무질서 등 불법행위를 일삼으며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폭주족들에 대해 끝까지 추적, 검거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2024년 3·1절 오토바이 폭주족 총 26명(오토바이 총 20대)을 전원 검거해 주범은 구속한 바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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