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경욱 상담실장, 류형준 변호사, 윤성삼 이사, 고나영 이사, 김명언 이사, 김종범 회장, 고승석 변호사, 이다우 변호사, 김형규 상임부회장, 좌경웅 감사, 김동환 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1일 대륜 제주 분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륜 고승석, 이다우, 김동환, 류형준 변호사를 비롯해 제주시유도회 김종범 회장, 김형규 상임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시유도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내 유도 종목을 총괄하는 비영리 체육단체로, 지역 선수 및 지도자 관리부터 도장 운영 지원, 각종 대회 개최까지 제주 유도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시유도회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 협력 분야는 △유도회 운영 전반에 대한 상시 법률자문 △선수 및 지도자 관련 분쟁 예방 △체육관·도장 운영 계약 검토 △대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배상 및 노무·개인정보 이슈 대응 등이다. 대륜은 이를 통해 체육단체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제주시유도회 김종범 회장은 “대형 로펌과의 협력을 통해 유도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리스크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와 지도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튼튼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륜 제주 분사무소 고승석 변호사는 “지역 체육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돕는 것은 로펌이 지향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며 “제주시 유도회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향후 제주 지역 체육 분야 전반으로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 지역 내 다양한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법률 지원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