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기사입력:2026-02-23 23:54:08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광진구가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구가 정책 방향 설정과 행정을 총괄하고, 광진복지재단이 민간 자원 발굴과 사업 수행을 맡는 민·관 협력으로 운영된다.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에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겪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지역공공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자립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광진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이다. 주용 지원 내용은 ▲정장 구입비 지원 20명(1인 최대 60만 원) ▲학업·취업 준비 수강료 지원 20명(1인 최대 50만 원, 응시료·교재비 포함) ▲종합검진비 지원 10명(1인 최대 30만 원)이다.

‘정장 지원사업’은 사회진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이 면접과 취업활동에 자신감을 갖도록 맞춤 정장 1벌과 셔츠·넥타이·구두·증명사진 촬영비 등을 포함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다. 필요시 청년센터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연계해 면접·코디 상담 등도 함께 지원한다.

‘학업·취업 준비 지원’은 어학, 자격증, 공무원 시험 등 개인의 중장기 목표에 맞춘 교육비를 지원한다. 단기 취업에 그치지 않고, 청년이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제적 사유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청년 건강 패스’ 사업을 통해서는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신체·정신 건강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등 사회보장제도와 연계해 적시에 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불안정한 근로 환경에 놓이기 쉬운 자립 준비 청년들이 건강관리를 자립준비의 필수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083.86 ▲114.22
코스닥 1,165.25 ▲0.25
코스피200 903.83 ▲16.95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477,000 ▼955,000
비트코인캐시 723,500 ▼15,500
이더리움 2,993,000 ▼44,000
이더리움클래식 13,380 ▼480
리플 2,089 ▼45
퀀텀 1,383 ▼2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391,000 ▼1,106,000
이더리움 2,993,000 ▼44,000
이더리움클래식 13,350 ▼500
메탈 404 ▼4
리스크 193 ▼3
리플 2,090 ▼43
에이다 432 ▼15
스팀 88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8,490,000 ▼1,010,000
비트코인캐시 724,000 ▼14,500
이더리움 2,994,000 ▼48,000
이더리움클래식 13,350 ▼470
리플 2,090 ▼42
퀀텀 1,351 0
이오타 10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