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위해 기보와 협약 체결

기사입력:2026-02-10 23:05:06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사진 오른쪽)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이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사진 오른쪽)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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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중부권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과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원을 출자했다. 지난 1월에는 동남권 소재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성장 지원을 위해 HD현대중공업과 함께 무역보험공사 공동 출연을 통한 4,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역에 공급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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