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특검, '관봉권 유실 의혹' 관련 담당 검찰 간부들 첫 소환 조사

기사입력:2026-02-06 13:55:19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 (사진=연합뉴스)

신응석 전 남부지검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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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관봉권 띠지 유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당시 수사 담당 검찰 간부들을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6일 이희동 전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를 증거인멸교사,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각각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신 전 지검장 등을 상대로 압수물 관리 절차와 분실 경위, 이후 조처 내용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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