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추석을 맞아 품격 있는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전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창고43 관계자는 "이번 선물세트는 매년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한우를 창고43만의 안목으로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세트부터 실속형까지 엄선해 준비했다"라며 "매장에서 즐기던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명절 선물로 손색 없다"라고 말했다.

먼저, 총 6종의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최고급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우 명작 1호·2호(1++등급), ▲한우 일품 1호·2호(1+등급)는 구이용 대표 부위인 등심·안심·채끝을 담아 마블링은 물론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을 자랑한다. ▲한우 모둠 1호·2호는 구이용·국거리용·요리용까지 다양한 부위를 한 세트에 구성해 온 가족이 풍성하게 즐기기 적합하다.

창고43만의 비법이 담긴 특제 양념으로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내는 ▲양념소갈비 세트를 비롯해, 저온 숙성·건조로 한층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한 ▲한우 명품 수제육포 1호는 실속을 추구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다이닝’의 감각을 간직한 구성이다.

창고43의 추석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는 오는 10월 2일까지 전 매장에서 예약 접수 가능하며,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순차 발송된다. 예약 시 발송 날짜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고43 공식 홈페이지나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