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외식용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 선보여

기사입력:2025-08-28 16:23:18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제일제당이 한국 전통 발효음식인 김치 기반의 B2B(기업간 거래)용 만능소스를 해외 시장에 본격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쉽고 간편하게 김치요리를 할 수 있는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All-purpose Kimchi Cooking Sauce)’를 유럽국가 등 12개국으로 수출해 오는 9월 초부터 본격 유통한다"고 전했다.

김치볶음밥, 김치브리또 등 다양한 김치맛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용 소스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출국은 영국, 프랑스, 일본, 브라질, 칠레, 우즈베키스탄, 괌 등지이며, 현지 아시안/에스닉 식당 중심으로 김치맛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전략적으로 글로벌 B2B용으로 우선 출시됐다. 국적 불명의 K-푸드가 아닌 한국 전통음식 기반의 ‘제대로 된 한식, 김치 요리’로 해외 시장을 공략함은 물론, K-푸드 경험률이 높은 현지 외식, 급식, 호텔 등에서 메인/사이드 요리에 접목해, 소비자와 친숙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자연스럽게 글로벌 가정용 제품 출시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치는 글로벌 식자재 시장에서 발효를 통한 건강한 맛과 톡 쏘는 시원한 맛으로 각광받기 시작했으나, 숙성, 맛 변화, 유통/보관의 불편함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화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김치 요리의 글로벌 대중화’라는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글로벌 셰프, 급식, 외식 사업자들이 김치맛을 그대로 살린 메뉴들을 쉽고 간편하게 고객에게 서비스할 수 있는 최상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이 같은 제품은 국내, 해외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만능 김치요리용 소스’는 특히 안정된 맛 품질과 범용성이 강점으로, CJ만의 독자적인 신(新)발효 기술이 적용됐다. 재료들을 넣고 발효 과정을 컨트롤해 잘 익은 김치 고유의 시원한 맛과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맛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18개월 실온 유통이 가능하다. 이 기술은 지난 달 말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86.01 ▼10.31
코스닥 796.91 ▼1.52
코스피200 430.12 ▼1.6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500,000 ▼79,000
비트코인캐시 761,000 ▲2,000
이더리움 6,180,000 ▼27,000
이더리움클래식 29,060 ▼140
리플 3,893 ▼14
퀀텀 3,849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421,000 ▼165,000
이더리움 6,182,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29,060 ▼130
메탈 1,008 ▼1
리스크 525 ▼1
리플 3,899 ▼7
에이다 1,144 ▼4
스팀 18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51,44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762,500 ▲3,500
이더리움 6,180,000 ▼30,000
이더리움클래식 29,050 ▼210
리플 3,895 ▼10
퀀텀 3,823 ▼57
이오타 271 ▲4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