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하이생이 윤남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유튜브 채널 ‘키친인어박스’에서 양배추 활용 레시피 및 ‘하이생 포켓 양배추 환’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이생 관계자는 "윤남노 셰프는 넷플릭스 화제의 예능 ‘흑백요리사’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스타 셰프다"라며 "26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위벽 보호와 재생을 돕는 비타민U 성분을 함유한 양배추를 주제로, 양배추 원물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시청자들을 위해 ‘양배추 스테이크’ 레시피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남노 셰프는 조리 여부와 관계없이 양배추 특유의 향과 식감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대안으로 ‘하이생 포켓 양배추 환’을 언급했다"라고 말했다.

윤남노 셰프는 “이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단기간에 10만 포 이상 판매되었다”며,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먹기 좋고, 속이 더부룩한 분들이 간편하게 위 건강을 챙기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좋은 영양소도 체내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하이생 포켓 양배추 환은 특허 받은 복합 발효 공법으로 제조해 흡수율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윤남노 셰프가 영상에서 소개한 하이생 포켓 양배추 환은 철저한 원료 검수를 거쳐 100% 국내산 양배추 분말 총 52,500mg을 고함량으로 담았다. 또한 국내산 곡물 원료인 현미·미강을 황국균과 유산균으로 발효해 섭취한 영양소를 원활하게 분해해 체내에서 잘 흡수되도록 돕고, 양배추 영양으로 속까지 보호한다. 실제로 이 제품은 효소의 분해활성도를 나타내는 역가수치를 80,850unit 이상(1일, 3포 섭취 기준) 보장해 높은 효소 활성도를 자랑한다. 작은 환 제형과 스틱형 포장으로 제작돼 목넘김이 부드럽고 휴대성도 뛰어나다.

‘포켓 양배추 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생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