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교수가 지난 26일 YTN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안보와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의 동맹이 군사·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산업까지 확대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한국은 안보와 경제를 모두 미국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 16개 주요 기업 총수들은 미국에 추가로 1,500억 달러(약 200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 내 첨단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로 평가된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현지 생산기지 확충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그 결과 북미 시장에서 판매량이 세 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성전자는 60조 원을 투입해 미국에 반도체 공장을 건설 중이며, 이미 30조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확보했다. 이처럼 한국 기업의 미국 내 직접 투자가 증가하면서 한국 제조업의 글로벌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김대종 교수는 “안보와 경제는 분리될 수 없으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이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할 방향이 분명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한 ‘안미경미(安美經美)’, 즉 안보와 경제를 모두 미국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은 국가의 장기적 생존과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정상회담에서 “미국은 세계 제조업의 중심이 될 것이며,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대미 투자가 미국 경제 재건 전략과 맞물려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정상회담은 단순한 외교적 만남을 넘어,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서 한국과 미국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종 교수는 “대한민국은 미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다져야 한다”며 “이번 회담은 한국 경제와 안보의 방향성을 분명히 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정상회담과 김대종 교수의 발언은 한국이 세계 산업 재편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경제와 제조업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세종대 김대종 교수, YTN서 “한미 정상회담 성공적”
기사입력:2025-08-27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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