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尹 재입당 땐 수용" 발언에 당내 반발... 안철수·조경태 "제정신이냐" 비판

기사입력:2025-08-07 15:31:54
비전 발표하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사진=연합뉴스)

비전 발표하는 김문수 당대표 후보(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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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안재민 기자]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가 7일 보수 성향 유튜버가 개최한 토론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입당할 경우 수용할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 씨 등이 공동으로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참석해 '대표가 되고 윤 전 대통령이 입당한다고 하면 받아줄 것인가'라는 전 씨의 질문에 "당연히 받아준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찬탄(탄핵 찬성)파 당권주자인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나란히 강하게 비판했다.

안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김 후보가 계엄을 옹호하면서 친길(친전한길) 후보의 '윤어게인' 본색이 드러났다"며 "대선 유세 때마다 저와 함께 현장에서 국민에게 드린 사과는 무엇인가"라고 꼬집었다.

조 후보도 페이스북에서 "폭력을 행사했지만, 다친 사람이 없고 칼을 휘둘렀지만, 죽은 사람이 없어서 죄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라며 "총칼로 국민을 대상으로 위헌·불법 비상계엄을 저지른 자의 입당을 입에 담다니 제정신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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