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굽네가 만든 건강한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신제품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 출시를 기념해 최저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굽네몰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단 일주일간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 1팩을 46% 할인된 5,900원에 선보인다.

최근 화끈한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맛있게 매운 소스를 찾는 이들의 눈높이도 높아졌다. 이번 제품은 굽네의 시그니처 소스인 볼케이노 소스를 기반으로 매운맛을 한층 강화한 ‘핫볼케이노 소스’를 더해 강렬한 매운맛의 깊이를 살려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기존 볼케이노 소스 대비 약 1.8배 더 매운 핫볼케이노로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주며 ‘부먹’과 ‘찍먹’ 등 개인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돈카츠의 핵심인 고기의 품질도 눈길을 끈다. ‘굽네 볼케이노 통등심 돈카츠’는 돼지고기 등심을 갈지 않고 통으로 썰어 육즙을 그대로 살렸으며 갓 튀겨낸 듯한 바삭한 식감을 위해 식빵을 그대로 갈아 만든 습식 빵가루를 사용했다. 습식 빵가루는 튀겨질 때 많은 공기층을 형성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살려준다.

또한 가열 조리된 상태로 제공되어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18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약 16분간 조리하면 기름에 튀길 필요 없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카츠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아식스 코리아, 홍대 스토어 오픈

지난 6월 5일, 아식스 코리아가 홍대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홍대 직영점은 아식스의 브랜드 철학을 구현한 공간으로 총 3개의 층에 걸쳐 스포츠 스타일, 퍼포먼스 스포츠, 그리고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면을 통유리로 마감해 외부에서도 매장 내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브랜드 태그 라인 ‘Sound Mind Sound Body’ 을 구현하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1층에는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신발 및 의류 상품과,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젤-님버스 10.1 KOREA EXCLUSIVE’ (GEL-NIMBUS 10.1 KOREA EXCLUSIVE) 와 ‘아식스 언리미티드 젤-카야노 14’ (ASICS UNLIMITED GEL-KAYANO 14) 등 여러 인기 제품을 판매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존’으로 아식스가 전개해온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홍대 직영점에서만 볼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컬렉션들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한스킨,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 출시

한스킨(Hanskin)이 부드러운 크림 제형의 완벽한 밀착력으로 무결점 피부 표현을 선사하는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을 본격 출시한다.

한스킨은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6월 9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얼리버드 사전 런칭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올리브영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은 피부 모공 하나하나 밀착되어 처음 바른 그대로 오랜 시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해 주는 파운데이션이다. 펴 바르기 편한 크림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주름과 미세한 모공까지 매끈하게 채워 모공 부각 없는 완벽한 밀착력을 선사한다.

피부에 오랜 시간 머무는 베이스 제품인 만큼 수분, 모공, 탄력을 케어해 주는 3가지 시너지 성분들을 포함한 스킨케어링 성분들이 66% 이상 함유하여 하루 종일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특히 ‘에어락레이어링 기술력’을 적용하여 초미세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균일하게 밀착되어 오랜 시간 다크닝이나 들뜸 없이 화사한 속광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드온 디디 크림 파운데이션’은 기존 컬러보다 한층 더 맑고 화사해진 5가지 컬러 쉐이드로 구성된다. 다양한 피부 톤과 밝기를 고려한 ▲19NC 포슬린, ▲21N 라이트 베이지, ▲23N 내추럴 베이지부터 ▲12C 페어는 하이라이터 용으로, ▲32NW 딥베이지는 쉐딩 용으로도 입체감이 필요한 부분에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 본인의 피부 톤과 용도에 따라 섬세한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