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늘의집은 장보기 전문관 ‘오마트’가 5월 6일부터12일까지 일주일간 ‘최저가 보상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오마트’는 필수 장보기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는 전문관으로 오늘의집 쇼핑 페이지 내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라며 "생필품, 식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유아동, 반려동물 등의 카테고리에서 고객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특가 및 무료배송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상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알짜배기 브랜드 및 상품으로 가득해 고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의집은 그동안 ‘오마트’를 찾아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일주일간 한시적으로 ‘최저가 보상제’를 도입한다. 고객 선호도, 트렌드, 판매량 등을 고려해 엄선한 120여 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타사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의 200%를 오늘의집 포인트로 보상한다. 보상 신청은 오늘의집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8개의 인기상품을 선별해 역대급 할인가에 판매하는 ‘원데이딜’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베숲의 시그니처레드 물티슈, 오뚜기 냉동피자,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 매직캔 리필봉투 등이 있다. 그밖에 장보기 전문관에서 판매 중인 상품에 적용 가능한 장바구니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