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놀유니버스(공동대표 배보찬ㆍ최휘영)가 항공부터 숙소, 패키지, 투어ㆍ티켓까지 해외여행 혜택을 총망라한 ‘NOL 페스티벌’ 해외편을 선보인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NOL은 5월 11일(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국제선 항공권 50% 할인 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라며 "일본, 베트남, 태국, 중국 등 해외여행 인기 노선에 한해 적용 가능하며, 쿠폰은 다운로드 당일 밤 11시 59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 14일(수)까지 투숙일 기준 5월 한 달간 적용 가능한 해외숙소 최대 6만 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라며 "이외에도 국제선 및 해외숙소 예약 시 조건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해외숙소, 투어ㆍ티켓, 패키지에 적용 가능한 총 79만 원 상당의 해외여행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해외 항공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이달 7일(수)과 13일(화)에는 NOL 인터파크투어 최초로 베트남항공과 에어캐나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8일(목)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라이브를 통해 최대 7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선 항공권 구매 시 해외숙소를 최대 58% 할인된 전용 특가로 제공하고, 국제선 항공권 또는 해외숙소 구매 고객에게 해외 투어ㆍ티켓 5%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트리플은 총 41만 원 상당의 해외숙소 전용 쿠폰팩과 총 55만 원 상당의 해외 투어ㆍ티켓 쿠폰팩을 제공한다. 투어ㆍ티켓 상품 구매 고객에게 투어ㆍ티켓 추가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이외에도 국제선 항공권 예약 시 해외 호텔 최대 5만 원 할인 쿠폰과 해외 투어ㆍ티켓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