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카 유용 의혹' 수사 중 확인

기사입력:2025-02-03 17:30:16
국무회의 입장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사진=연합뉴스)

국무회의 입장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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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진숙 위원장을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말 당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법카의혹'에 대해 대전MBC에 방문해 현장검증을 마친 뒤 이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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