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사교모임 접대 의혹' 고등법원 부장판사 징계 않을 듯... "혐의 발견되지 않아"

기사입력:2024-11-04 10:45:47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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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와 친목 명목의 사교 모임에서 만나 접대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원 징계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서울고법 A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확인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파악한 결과 특별히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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