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친목 명목의 사교 모임에서 만나 접대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현직 고등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원 징계가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서울고법 A 부장판사에 대한 조사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확인된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윤리감사관실에서 사실관계를 들여다보고 파악한 결과 특별히 (혐의가) 발견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대법원, '사교모임 접대 의혹' 고등법원 부장판사 징계 않을 듯... "혐의 발견되지 않아"
기사입력:2024-11-04 10:45:4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메일:law@lawissue.co.kr / 전화번호:02-6925-0217
주요뉴스
핫포커스
투데이 이슈
투데이 판결 〉
베스트클릭 〉
주식시황 〉
항목 | 현재가 | 전일대비 |
---|---|---|
코스피 | 3,202.03 | ▲26.26 |
코스닥 | 799.37 | ▼1.10 |
코스피200 | 432.49 | ▲4.42 |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4,290,000 | ▲742,000 |
비트코인캐시 | 687,500 | ▲1,000 |
이더리움 | 4,109,000 | ▲2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270 | ▲140 |
리플 | 4,000 | ▲41 |
퀀텀 | 3,092 | ▲29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4,340,000 | ▲606,000 |
이더리움 | 4,110,000 | ▲25,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260 | ▲100 |
메탈 | 1,064 | ▲1 |
리스크 | 594 | ▲1 |
리플 | 4,004 | ▲32 |
에이다 | 1,003 | ▲8 |
스팀 | 197 | ▲1 |
암호화폐 | 현재가 | 기준대비 |
---|---|---|
비트코인 | 164,270,000 | ▲680,000 |
비트코인캐시 | 686,500 | ▲1,000 |
이더리움 | 4,110,000 | ▲26,000 |
이더리움클래식 | 25,250 | ▲110 |
리플 | 4,001 | ▲34 |
퀀텀 | 3,049 | 0 |
이오타 | 30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