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장검사 또 사의... 정원 7명 중 2명만 근무

기사입력:2024-11-01 11:03:36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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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송창진 수사2부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부장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수사1부와 3부에 이어 수사2부장 자리도 공석이 되면서 공수처는 부장검사 정원 7명 가운데 두 명만 남게 된다.

수사2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 수사 등을 담당해온 부서다.

공수처는 내주 초 검사·수사관 인사를 시행한 뒤 명품 가방 사건 등을 재배당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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