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부장검사 또 사의... 정원 7명 중 2명만 근무

기사입력:2024-11-01 11:03:36
사진=연합

사진=연합

이미지 확대보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송창진 수사2부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 부장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수사1부와 3부에 이어 수사2부장 자리도 공석이 되면서 공수처는 부장검사 정원 7명 가운데 두 명만 남게 된다.

수사2부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 수사 등을 담당해온 부서다.

공수처는 내주 초 검사·수사관 인사를 시행한 뒤 명품 가방 사건 등을 재배당할 계획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950.30 ▲3.64
코스닥 775.65 ▼1.61
코스피200 395.18 ▲1.02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735,000 ▼366,000
비트코인캐시 654,000 ▲500
이더리움 3,539,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23,440 ▲100
리플 3,065 ▼13
퀀텀 2,832 ▼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775,000 ▼223,000
이더리움 3,539,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23,400 ▲60
메탈 956 ▼1
리스크 566 ▼1
리플 3,066 ▼13
에이다 869 ▼1
스팀 176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6,63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653,000 0
이더리움 3,54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23,350 ▲50
리플 3,065 ▼12
퀀텀 2,844 0
이오타 230 ▼4
ad